꿈많은 그녀의 일상/소소한 일상[Daily life]17 반응형 [키친플라워 레트로 주서 믹서기 & 나의 건강 지킴이 생활 '케일주스'] [키친플라워 레트로 주서 믹서기 & 나의 건강 지킴이 생활 '케일주스'] 몇 년 전 MBC 예능 나 혼자산다 에서 모델 이소라 언니가 출연했었습니다. 평소 멋있다고 생각하던 모델이기도 하여 관심 있게 영상을 봤었어요. 프로그램을 보다가 이소라 언니가 매일매일 케일 주스를 만들어 먹으며 피부 관리 및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뒤 몇 달을 따라서 만들어 마셨었습니다. 그러다 점차 귀찮아져 쉬었다가 최근 두 달 전부터 다시 1일 1케일 주스를 갈아 마시고 있어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꾸준히 마시면서 피부 톤이 확실히 밝아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원래 푸릇푸릇 한 맛을 좋아하는지라 제 입맛엔 딱입니다. 밝아지는 피부 톤을 보면서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매일 숙제처럼 마시게 된답니.. 2020. 5. 21. [요즘 인기 호박색 선글라스 추천]직접 구매한 퍼블릭 비컨(PUBLIC BEACON) 비스타 [선글라스 추천] 요즘 인기 호박색 선글라스, 퍼블릭 비컨(PUBLIC BEACON) 비스타 요즘 인기인 호박색 선글라스, 퍼블릭 비컨 비스타 C3 입니다. 요즘 시간이 많은 저는 눈뜨면 날씨 검색이나 그날의 이슈 검색, 또는 TV 예능 다시 보기 등등이 주요 일과가 되었는데요..;; 최근 다시 시작한 '삼시세끼 어촌편 5'에 지난주에 공효진님이 나오시더라고요. 화면 보는 내내 마음에 들었던 호박색 썬그리~ 그러고 보니 작년 겨울쯤 무엇에 홀린 듯 구매했던 저의 호박색 선글라스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써보았죠^^ 그 당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었다면 아마 리뷰를 썼겠으나 블로그는 최근 다시 시작한지라... 이제라도 리뷰를 올려봅니다.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 공효진님이 쓰고 나온 선글라.. 2020. 5. 20. [인천 구월동 / 알라딘 중고서점] 서점 나들이 [인천 구월동 / 알라딘 중고서점] 서점 나들이 모처럼 외출한 날,며칠 전... 오랜만에 서점에 가고 싶었던 저는 인천 구월동에도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습니다.코로나 여파로 약속 같은 것은 일체 잡지도 않고 친구들과 생이별?하며... 볼 일 있을 때 집 근처에 나간 것 빼고는 집에 콕!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아마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요 며칠 갑자기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자들이 생기며... 영 우울하네요.모쪼록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알라딘 중고서점은 온라인에서도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고, 이렇게 직접 방문하여 구매 및 판매를 할 수도 있어요~ (온 오프라인 모두 포인트 함께 적립 및 사용 가능).. 2020. 5. 10. [화도진도서관/도서대출카드 만들기] [화도진도서관/도서대출카드 만들기] 어제는 휴무를 맞아 미뤘던 도서대출 카드를 만들기 위해 집 근처 화도진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도서관 바로 옆 화도진 공원에는 가본 적이 있지만 화도진 도서관은 처음 가보았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레 화도진 공원에 들어가 헤매다(그 안에 있는 줄 알았어요.;;) 다시 나왔죠. 바로 옆이긴 한데 입구가 다르더라고요. 주거지가 바뀐 뒤 자주 들를 집 근처 도서관을 찾았는데요. 뭐 찾을 필요 없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도서 대출카드 만들 때도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했는데 깜박하고 그냥 방문했어요. 도서관에 있는 회원가입용 컴퓨터로 바로 가입하고 카드를 만들 수 있었는데요, 시간 절약을 위해 가시기 전 회원가입 정도는 미리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2018. 7. 18. [동대문 부자재상가/귀걸이 만들기] [동대문 부자재상가 / 귀걸이 만들기] 며칠 전 휴무를 맞아 친구와 동대문에 놀러 갔었습니다. 어느덧 7월. 장마가 끝났다더니 너~무 덥더군요!! 약속 시간에 늦어 안그래도 미안했는데, 길 까지 엇갈려 더 미안했던 날이었죠;; 친구는 동대문역 9번 출구에서 보자고 했다는데, 저는 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9번 출구 앞에 도착해 있던 걸까요... 그래도 화도 안내고 전화로 침착하게 길안내를 해주 는 친구입니다. 이래서 18년지기죠. 점심 때 만났으니 일단 배부터 채우고, 오늘의 목적지인 [동대문 부자재상가]로 향 합니다. 우와~ 동대문이 처음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다녀본 적도 없어서 마냥 신기하더라고요. 저희는 가보기로한 악세사리 부자재 상가쪽만 딱 보고 왔습니다. 분명 더운 날 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2018. 7. 15.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