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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24시간 배달 맛집/중화요리'국빈']
-오늘도 야식은 '국빈'-
저도 제가 이렇게 야식을 당연하듯 먹게 될 줄은 몰랐지만 어느 날 부터는 안 먹으면 허전하고 그 시간만 되면 배가 고파집니다.
어쨌든 당분간은 야식을 안 먹게 될 것 같아서 최근 먹었던 야식을 포스팅 해보아요.
여름이니까 시원한 냉면이 당겼던 그날 밤.
냉면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냉면과 군만두의 조화로 야식을 채워주었었죠. 냉면집에 가면 만두도 함께 주문하는 것처럼 말이죠. (당당)
물냉면+비빔냉면+군만두=GOOD!!! 맛있어요~!!!
그리고 며칠 지나지도 않은 그 날 또 '국빈'에서 이번엔 '삼선 간짜장'을 시켜먹었어요. 제가 '삼선'이 들어간 메뉴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제 좀 자제 하려구요. 요즘 너무 먹었나 봐요. (급 자기반성)
<'국빈' 삼선간짜장>
야식 이제 안녕~
3일째 간단하게 먹는 중이니 조금 더 견뎌 볼게요. 마지막으로 '국빈'메뉴 첨부해요.
<강남역 24시간 배달 중화요리 '국빈'/02-56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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