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테이크아웃초밥1 반응형 포천 맛집 [포천 초밥] 지인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던, 작고 조용한 느낌의 포천. 구시가지라는 곳에 거주하는 친구를 만나러 놀러 갔던 날, 근처 밥집에 방문했어요. 지금 보니 간판의 이미지와 젊은 남자 사장님의 이미지가 제법 닮아있네요. ^^ 가게는 작아도 개별 수족관이 있었고, 재료들이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배고프당~ 먼 길 가느라 넘 배가 고팠었죠. 회부터, 초밥, 식사류까지 다양하지만 종목이 확실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개별 초밥이 있어서인지 혼자 와서 식사를 하고 가시는 손님들도 제법 많았어요. 가게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정갈한 느낌이었습니다. 손님들이 다 빠진 뒤 내부 사진을 찰칵! 저희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기본 세팅이 나왔어요~ 벌써 배가 고프기 시작했죠. ^^ 아는 맛이라 더 맛있었던.. 2022.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