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창작촌 카페1 반응형 문래 카페 추천 [솔트(Cafe Salt)] 문래 카페 추천 [솔트(Cafe Salt)] 문래 창작촌을 다녀왔던 날, 쉼표 말랑에서 기분 좋게 점심을 먹고, 창작촌을 둘러보며 소화를 시킨 뒤 에 들렀습니다. 어느 블로거분의 추천으로 찾아본 뒤 방문했던 카페 솔트. 공업소 사이사이 있는 작은 카페와 가게들을 지나다가 그냥 지나쳤던 카페 솔트. 너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발견 못하고 지나쳤었지요. 지도를 보다 보니 이미 지나친 것으로 나와서 살짝 당황했던 카페 솔트. ^^ 저 작은 나무 간판 아니었으면 다음 골목 갈 뻔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카페 솔트 메뉴/ 음료 및 디저트 메뉴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 플레이팅이 예쁜 메뉴들이 있었네요. 그날은 걷다가 지쳐 목이 마르다는 생각이 급해서 별 고민 없이 아이스 카페라테를 냅따 주문했었는데요... 2020. 5. 29. 이전 1 다음